편의 장치 중에 통풍, 열선 시트가 있다. 여름에는 통풍시트로, 겨울철에는 열선 시트로 사용하는데 매번 시동을 켤때마다 버튼을 눌러 줘야 해서 매우 불편함이 있다. 하여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통풍열선메모리시트 모듈을 판매하고 있었다. 바로 내가 원하던 기능이어서 바로 구매를 하여서 설치 하였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메모리모듈을 구입하여 오늘에야 장착하였네요. 이제 날도 서늘해 지니까 다이 하고픈 생각이 자꾸나서 돈좀 쓰게 생겼는데 암튼 편리하고자 하는 짓이니 잘 되어야지요. 그럼 시작 해 볼까요. 1. 먼저 메모리 모듈을 인터넷에서 찾아헤메이다 구입하여 놓았지요. 바로 오늘 같은 날에 하려고요. 자자! 군소리 집어치우고 시작해 볼까요. 먼저 통풍/열선버튼을 분해합니다. 사각박스 표시한 부분을 리무버로..

올뉴 쏘렌토의 도어 손잡이 부분이 포켓이 아니고 밑으로 통과되어서 물건을 무의식적으로 넣으면 밑으로 빠지는 현상을 막기 위하여 도어포켓이 다이용품으로 나왔다. 하지만 가격이 적잖이 비싸다. 쏘렌토 패밀리 공구에서 53,000원 택배비 2,500원 합 55,500원 설치는 그리 어렵지 안았다. 양면테이프로 작업이 되어서 꼭꼭 눌러만 주면 되었다.

고급차량에는 자동으로 유리창을 닫는 기능이 있는데 올유쏘렌토는 운전석에만 있어서 조수석에도 이 기능을 설치하여 보았다. 1. 드디어 제품을 열고 회로도면을 열심히 탐구하여 단번에 설치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2. 조수석의 도어 내장재를 분해하여야 하는데 고정한 나사가 없어서 많이 당황하였다. 3. 고정용 나사는 이곳 땃 한군데에만 있다. 나머지는 모두 후크로 되어 있어서 과감한 분해력을 요구하였다. 4. 사이드미러 내부 고음 스피커커버도 나사가 없다. 과감한 분해력이 필요하였다. 5. 커넥터를 분리한다. 6. 빨간 동그라미 부분은 후크가 있어서 잡아 뽑으면 부러지지 않고 잘 뽑혀 나왔으며, 네모진 검정 부분 두군데는 스위치로 가는 배선 커낵터가 있는 곳으로서 간단한 작업을 하므로 분리하지는 않았다. 7. ..

올뉴 쏘렌토 차량에 CB용 안테나를 설치 하였는데. 너무 많은 난제가 도사리고 있었다. 루프캐리어가 과거의 것처럼 지붕에서 떠 있지 않고 착 달라붙어 있어서 다른 방법을 구사 해야 했다. 하여 브라켓을 루프캐리어 안쪽면에 고정하기로 마음 먹고 루프 캐리어를 분해 하여 나사 탭을 만들어서 안테나 브라켓을 고정하였다. 배선은 운전석 앞문과 뒷문 사이로 진입하도록 하였다.

제1부 제2부 제3부 우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종인들께서 참석 하시었다.

작업 관리자 창 열기 : Ctr l + Shift + Esc PC가 느려지고 작동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작업 관리자 창을 띄운다. 보통은 재부팅을 위해 Ctrl + Alt + Del(또는 Delete)을 누르지만, 작업 관리자 창을 열어 응답 없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기 위해 이 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PC가 멈춰서 답답하고, 작업 관리자 창도 바로 열리지 않아 더 답답하다. 몇 번을 손가락에 힘을 주어 누르면 그제서야 여러 가지 메뉴(이 컴퓨터 잠그기, 사용자 전환, 로그 오프, 암호변경, 작업 관리자 시작)를 사용할 수 있는 관리자 창이 뜬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손가락에 힘을 줄 필요 없다. Ctrl + Shift + Esc를 누르면 Ctrl + Alt + Del(또는 Delete)을 눌렀을 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