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 병아리 태여난지 1주일 만에
2023. 6. 8. 09:19ㆍ잡다한 이야기
장장 22일을 품어서 병아리가 차례로 부화되었다.
지난 봄에는 부화율이 50%라서 이번에는 알을 10개를 넣었다.
그런데 부화율이 100%에 첫번째로 깨어난 병아리는 어미가 캐어를 하지 못한관계로 사망하고 말았다.
그후 4일 기간에 나머지 9마리가 모두 부화했는데 그중에 마지막 한마리가 상태가 아주 나빠서 죽은줄로 알았는데 따듯한 햇볕을 받고 살아서 울 밖에서 "삐약"거리고 있어 어미닭에게 보내 주었다. 지금은 아주 상태가 좋아서 분간할수 없을 정도이다.
잠시 동영상을 찍어서 귀여운 병아리의 노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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